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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01월 공부 일지 [푼 문제] 1. BOJ 106문제 (1024 solved) (지금까지는 풀었던거 다시 푼 문제도 포함했는데, 세기 귀찮아서 새로 푼 것만 포함했다) 2. Codeforces 10회 참여 (Rating 1928 -> 1935 / Rating 1757 -> 1883) - Round #694 (Div. 2) / Round #695 (Div. 2) / Edu Round 102 / Round #696 (Div. 2) / Round #698 (Div. 2) / Edu Round 103 - virtual participant : Round #551 (Div. 2) / Round #693 (Div. 3) / Round #552 (Div. 3) / Round #554 (Div. 2) [공부한 개념] 1. Greedy ..
1/25 ~ 1/31 계획 바쁘다... 저번주 계획은 반도 못지킨듯 하다. 이번주는 다른거 안하고 문제만 불도저처럼 미친듯이 풀 예정.블로깅할 것도 산더미고 자료구조 공부도 얼른 시작하고싶은데 캠프 연습문제만 일주일에 다해서 70~80 문제는 되는듯 하다...푼 문제도 다시 다 푸느라 더 오래 걸리는데, 어째 풀었던 문제들이 다들 새롭다,,,,^^ 과연 몇프로나 풀 수 있을지.....
BOJ 1000 solved 왜 아직 350등?
도메인 구매 완료! rebro.kr (링크) 블로그에 쓸 개인 도메인을 구매했다..! 기존 주소인 wogud6792.tistory.com은 내가 이용하는 핸들인 rebro도 아니고, 그렇다고 BOJ 핸들인 pjh6792도 아니라 뭔가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주소로 들어오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호스팅kr 사이트에서 1년 이용에 약 12000원 정도로 도메인을 구매했다. 이정도면 1년동안 블로그 광고 수익이랑 비슷하겠다 싶어서 아깝게 생각안하고 질러버렸다. 원래는 rebro.com을 하고싶었으나 이미 있는 관계로 kr을 썼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확실히 사고나니까 심플해서 좋고 매우 마음에 든다 :)
2020년 12월 공부일지 & 2020년 회고 & 2021년 계획 1. 12월 공부 일지 [푼 문제] 1. BOJ 90문제 (918 solved) 2. Codeforces 9회 참여 (Rating 1928 -> 1928 / (부계) Rating 1565 -> 1757) - Round #688 (Div. 2) / Global round 12 / Round #689 (Div. 2) / Edu Round 100 / Round #691 (Div. 2) / Round #692 (Div. 2) / Edu Round 101 / Good Bye 2020 - virtual participant : Round #690 (Div. 3) 3. Atcoder 2회 참여 (Rating 1254 -> 1314) - ABC 185 / ABC 186 4. INU 코드페스티벌 2020 Open Con..
900 문제 & 다이아 달성 플래티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뉴비라고 말하는 다이아 티어에 도달했다. 나도 이제 뉴비(?)다...! 티어가 다이아지만 다이아 문제를 2개밖에 못풀었다. 사실 저 두문제도 금광, FFT라서 아마 지금 다시 풀면 못풀 확률이 높다. 다이아 문제를 혼자서 어떻게 푸는지..... 다들 대단하다.
2020년 11월 공부일지 [푼 문제] 1. BOJ 97문제 (831 solved) 2. Codeforces 8회 참여 (Rating 1551 -> 1928 / (부계) Rating 1421 -> 1565) - Round #680 (Div. 2) / Round #681 (Div. 2) / Round #684 (Div. 2) / Edu round 98 / Round #685 (Div. 2) / Round #687 (Div. 2) / Edu round 99 - Virtural participant : Round #683 (Div. 2) 3. Atcoder 3회 참여 (Rating 874 -> 1254) - ABC 182 / ABC 183 / ABC 184 4. 2020 경북대학교 Goricon Open 참가 5. 2020 연세대학교 ..
제자리를 찾아가는 중(?) (최근 두 라운드의 끔찍한 결과) 퍼플이 너무 과분했던 것일까. 본계 퍼플 찍고 나서는 "learn codeforces by codeforces"를 실천하지 않고 대회 있을 때만 부계로 참가하는데 그러니까 확실히 감이 많이 떨어진다. 부계라서 떨어져도 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데, 그래서 그런지 점수를 막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. 올해 안에 2 퍼플 찍고 내년에 오렌지 도전하려고 했는데. PS에 집중하니 CP가 약해지고, CP에 집중하니 PS가 제자리고.. 이러다가 영영 본계를 할 일이 없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. 그냥 이 두 라운드가 나한테 안맞는 셋이었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까..? 지금은 PS 실력을 높이고 싶어서 그동안 기피해오던 새로운 알고리즘 학습을 하려는 중인데 CP실력이 너무 떨어질..